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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에이스 2부 115화

댓글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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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없음 2018.05.25 18:06:22

    밑에 있는 번역으로 내가 만들고 싶다

    지나가던 과객 2018.05.20 00:33:13

    역자 : 지나가던 과객

    123화 사인 교환

    충전완료
    지저분한 공의 사우스포.사와무라 에이준VS본격 우완.아카시 세이야, 한치의 양보도 없는 인내 대결로-.

    양 투수가 약동하는 시합 전반,
    선취점만큼은 양보하지 않는다!

    3회초

    3회말
    9번 사와무라 포볼로 출루

    젠자앙-

    유격수가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었네
    과연
    여기까지 제대로 맞은 건 없지만 포볼이 두 개..
    특히 사와무라에게 준 포볼은 아까웠을지도

    그런 부분에서 무너질 수도 있는 투수이니
    그에 반해 사와무라가 맞은 히트는 하나
    세이호우 타선이 배트를 제대로 휘두르게 두지 않고 있지

    타선이 두번째로 돌아오는 이번 회부터
    어느 쪽이 먼저 이 균형을 무너뜨릴 것인가

    4회초
    3번 이치노세

    아웃-!!
    지금..
    다리를 들지 않고 치러 들어왔다?

    4번 아카시


    흔들리네
    역시
    몰아 붙여지면 노 스텝으로 치는 방식을 바꾸는 팀이기는 하지만

    사와무라 선배의 무빙볼 대책
    처음부터 노 스텝으로 치러 들어온다

    시선이 흔들리지 않고 미트에 맞춰서 치는 방법
    얼마나 지저분한 공이든 배트의 심에서 맞춰서 치면 내야수의 머리를 가볍게 넘어가지(사투리)

    아슬아슬하게 끌어들인 뒤 치러 들어온다면
    먹힌 타구로 만들면 돼

    사와무라 선배의 스트레이트로

    좋아!
    먹힌 타구가 됐다

    으쌰아
    세이야 선배가 해냈다-

    자아 이어가자(사투리)
    줄줄이 이어가자-!!(사투리)
    그만큼 먹힌 타구를 외야까지..
    암, 날아가고 말고
    허릿심으로 치면 저만큼 날아가지!!(사투리)

    상위부터 하위까지의 전원이 망설임 없는 빠른 스윙으로 공을 날려 보낸다
    기세가 붙으면 멈출 수 없는 머신건 타선
    5번 이치죠

    오쿠무라!
    당분간 넘버 7과 넘버 11은 봉인이다
    그르르
    저로서는 받아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아

    이런 팀은 후반이 되면 저력이 붙어서 더 강해지니까
    비장의 수는 이때다 싶을 때 써야 되지 않겠어?

    그렇습니까..
    처음부터 전력투구로 던지셔서 아무 생각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와하하하
    별로 너한테 리드를 전부 맡겨버린건 아니라고!
    나도 이것저것 생각해둔게 있으니까

    아직이야!
    아직 급하게 행동할 상황이 아냐

    ..그럼
    넘버 2를 인코스로
    끄덕

    야구니까 얻어맞는 건 당연해..
    얻어맞는 걸 두려워해서는 여기에 설 수 없어

    이런 건
    전혀

    핀치라고 할 수 없어

    일직선..
    부웅

    으라아!

    주문대로
    5.4.3의 병살-!!
    사와무라아-
    사와무라, 요 녀석-

    사와무라 선배

    그만둬 주세요 그런 얼굴..
    득의양양한 표정
    얼굴 표정에서 거절!?
    투수라면 좀더 감정을 드러내지 말아주세요
    이 녀석 진짜 어렵네!!

    나이스 피칭 사와무라
    좋은 흐름을 만들고 있네
    감사함다!!
    역시 끈질긴 타자가 많네요..
    무른 코스로는 못 던지겠어요

    아직 4회인데 저렇게 땀을..
    전력투구를 하면서 아군의 원을 기다린다-.

    역자 후기 :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6권(표지는 마에조노 47~55화)이 정발 되었습니다. 전혀 다른 의미로 두근두근하며 제일 먼저 역자 확인부터 해보는 저였습니다.
    내용 확인을 하며 인터넷 번역과 비교하며 이번 권에서는 그럭저럭 제대로 하네…라고 방심하다가 51화 마지막 페이지와 52화 초반에 터지더군요. 내용은 직접 보시는게 좋지만, 지금까지 츤데레 캐릭터에 가깝다는 오쿠무라가 한순간에 선배에 대한 싸가지가 바가지인 캐릭터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ㅎㄷㄷ
    …표지 장식했는데 마에조노의 순위는 공동 42위(4+2= …). 작가샘도 30위까지 올리려다가 표지에 맞추셨다는… ㅎㄷㄷ 그래도 집계표의 기준은 보면 가을 대회도 들어갔을 텐데 안습(심지어 강조선까지 넣어서 더욱)하네요. 이번에도 여러모로 충격의 단행본이었네요.

    의역 코멘트 : 의전 정발권의 특전인 야구 카드를 통해 마에조노가 오사카 출신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최근에는 영화든, 애니든, 만화든 오역에 관해 떠들썩한 시기네요. 저도 이렇게 하고는 있지만 여러모로 부족한 게 많다는 자각은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물에 대한 전문용어라든가 사투리를 맛깔스럽게 표현하지 못한다든가) 그래서 소소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사투리)를 붙여 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치쪽 사투리가 아니더라도 같은 뜻, 다른 사투리를 아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과 공부가 됩니다.
    큰 회사의 번역가들이라고 해서 전부 번역이 욕 나올 정도인 것도 아니고, 출판업계에 뛰어든지 얼마 안된 회사라고 열정이 넘쳐서 번역을 잘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사투리까지 재현한 걸로는 「용왕이 하는 일 4권」이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한 영화 (문제)번역가가 예전에 번역가에게 필요한 건 ‘인맥’이라고 공식석상에서 말했다는데, 저로서는 ‘참 자신에 대해 자랑할 게 없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번역가에게 필요한 것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엇보다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화산같은 열정은 힘들더라도 모닥불처럼 오래 지속할 열정으로 일을 해야된다고, 그저 돈 받기 위해서 일을 하고 싶다면 다른 벌이가 좋은데 가버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가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저런 사람들 때문이라도 1인에서 소수의 번역 회사를 마련해서 좀 더 좋고, 다양한 작품의 번역을 해보고 싶습니다.(지금은 집안사정 때문에 힘들지만요 휴.휴)

    이름없음 2018.05.19 21:11:04

    번역해주신 용자분 복받을겁니다 ㅎㅎㅎ

    이름없음 2018.05.15 16:22:15

    이대호같은 새끼 나왔노 필패각

    지나가던 과객 2018.05.14 08:10:24

    역자 : 지나가던 과객

    오오 두 명 연속 삼진!!
    사와무라 컨디션 진짜 좋네!!
    오늘도 기대해도 좋겠는데
    좋은 템포로 던지고 있네요

    첫회부터 연속 삼진으로 스타트!!
    타석에는 요주의의 3번, 이치노세!!
    이게..


    3개 다 밖이냐
    으라

    OK사와무라
    나이스 볼!!

    제122화/초고교급 1학년

    해냈다-
    완벽!
    전부 밖으로..

    저 3번 타자 또 인코스를 쳤네요
    잘 치는 코스라고 생각되니 주의해야 겠습니다

    과연 포수
    그런 곳까지 보고 있구나

    마지막 공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맞아버렸어!!
    네.. 3번인 저 사람과
    4번의 아카시 선수는 주의해야겠네요
    그러게..

    최고의  시작이네요..
    저쪽은..
    기분 좋게 던지게 해줘버렸군
    어떻게든 저 스트레이트를 무너뜨려야..
    부럽습니다

    저도 저렇게 망설임없이 팔을 휘두를 수 있었다면..
    세이야..

    조정중이라고 변명할 수 있는 시기는 이제 지나버렸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내용과 결과뿐이에요

    에이스라면

    다녀오겠습니다

    아카시 세이야
    1학년일 때 고시엔 데뷔를 했을 때는 나루미야 이상으로 평가 받았지
    초고교급 1학년이라고
    그랬습니까!!
    3시합을 혼자서 던지기도 하고
    분명 홈런도 2번이나 때렸지
    초고교급 1학년
    아카시
    던지면 완투
    때리면 3타점

    기억하고 있습니다….잘
    초고교급
    하지만 작년 코시엔에서는 나루미야랑 평가가 역전되버렸지
    타자로서는 나왔지만
    팔꿈치의 부상이었던가?
    2학년일 때는 거의 던지지 않았잖아

    부상..

    부상..?

    스트라이크
    배터 아웃

    빠르다
    아카시 폼 바꿨네
    저 엉덩이
    저 허벅지의 라인
    저 공이 낮은 곳으로 모이면 아무도 못 치지

    1학년일 때의 코시엔에서는 선배들에게 보호받으며 자유롭게 자신의 피칭을 했었지
    2학년이 되서 책임감이 생기게 되자 목표로 삼은 모습과의 차이로 괴로워 했고

    부상으로 폼이 무너지고
    시합에서 이기지 못하는 시기가 이어졌다

    으쌰 나이스 볼
    날카롭다
    세이야 커다랗다!!

    확실히 변명할 시기는 지났구나..

    고교 최후의 여름
    남은 건 스스로
    넘어서 나아갈 수밖에 없어
    헛스윙 삼진-!!
    스리 아웃 체인지!
    으라

    으쌰아
    나이스 볼 세이야-!!

    나이스 탱글탱글 엉덩이!!
    커다랗다
    세이야 컨디션 좋구나
    반할 것 같은 허벅지다!!

    우와~~~ 전현무 다른 타입인데
    서로 삼진 두 개를 빼앗고 시작하네
    재밌게 됐어
    이 시합 어떻게 될까

    좋아 보이는구나
    네! 좋은 스타트를 끊어낼 수 있었습니다
    불을 붙여준 저쪽 투수에게 감사해야 겠네요
    2회초

    지고 있을까 보냐..
    스트라이크가 선행하고 있으니까..
    좋은 템포로 던지고 있어

    마음가짐에서
    당하고만 있을까 보냐

    노리는 건

    스트레..

    스트라이크
    초구부터
    체인지업이냐
    절묘한 리드를

    저 포수
    저 실력에 아직 1학년이라고..
    이거야 참을성 대결이 되겠구만(사투리)
    양 팀 양보없는-.

    역자 후기 : 결국 122화까지 일주일을 넘겨 버렸네요. 기다리신 분들께는 죄송할 뿐입니다.
    의역 코멘트 : 제목과 세이야의 별칭.
    원제는 ‘초(슈퍼)’ 입니다만, 서도쿄, 동도쿄 다 합쳐서 왕, 현혹, 천재, 괴물이라고 불리는데 1학년 때 뿐이지만 나루미야보다 고평가 받은 선수가 겨우 슈퍼인건 좀 약해 보엿&제가 단간론파를 좋아해서(어이)…
    그러고 보니 다이아몬드 에이스에서 강호교 중에 투수에 클린업인 선수는 대개 부상인 선수가 많네요. 3학년이 있었을 때의 코쿠도칸이나 세이야나 야쿠시의 사나다 등.(강호교가 아닌 곳은 빼고) 나루미야는 정신적인 부분이 많았지만 좋아하는 선수가 아니니 패스. 그럼, 123화에서 뵜겠습니다.

    지나가던 과객 2018.05.13 22:40:37

    역자 : 지나가던 과객

    오늘의 제 3시합

    아깝게도 연승은 멈처 버렸습니다만
    여름의 본선이야말로 본방
    사와무라&오쿠무라의 신규 배터리가 도전하는 팀은, 아이치의 대장부.머신건 타선의 세이호우 고교!!

    다가오는 그날에 대비하여 다시 처음부터 하나씩 쌓아 올라 갑시다!!
    그러면 다시 시작하며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최신 단행본 12권은 6월 15일(금) 발완!!

    팍팍 얻어맞을 테니
    수비 보시는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제121화 지저분한 공의 사우스 포

    1번 2루수 키지마
    2번 유격수 나카타
    3번 중견수 아소우
    4번 우익수 유우키
    5번 1루수 야마구치
    6번 좌익수 미무라
    7번 3루수 히가사
    8번 포수 오쿠무라

    기다렸습니다
    사와무라 단골 대사!!
    역시 이게 없으면 섭섭하지
    으핫-!
    저 녀석 매번 저렇게 말하는 건가?
    형, 나도 저렇게 말해 보고 싶어!!

    하핫 인기 많네
    잘 부탁해
    1번 중견수 나카가와 쇼우
    꾸벅

    발 밑을 별로 보지 않고 타석에..
    서 있는 위치는 베이스 가까이에서 뒤쪽으로 물러난 위치

    지저분한 공의 사우스 포-
    뭐어- 타석에서 구질을 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지(사투리)
    여러가지 대책는 준비해 뒀지만..

    사와무라아

    핀치일 것 같을 때는 언제든 불러라
    엉덩일 걷어차서 기합을 충전해 줄 테니까

    거절하겠습니다!!
    어째서 전령에게 걷어 차이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까
    찬스는 3번
    찬스라고 하지마!!
    좋았-어 나도 가주마
    나도 차주고 싶다
    거기 은근슬쩍 끼어 들지마

    나도 괜찮아?
    토-죠-
    감독님에게 그런 말을 들어서
    에이준 군도 기합이 제대로 들어 갔네요

    뭐- 그렇지
    그게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는 걸로 되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 말은 원래 내가 받지 않으면 안 될 말이었어..

    믿고 맡기마
    사와무라
    네가 팀을 이끌어라

    헤에…
    카타오카 감독이 그런 말을

    감독님의 말에 놀라기는 했지만..
    최근 사와무라의 성장을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다고 할까..

    팀에 미치는 존재감
    이 분위기를 바꿔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지금의 사와무라라면

    세이프티..

    스트라이크-
    어이!
    헛스윙!?

    세이프티 자세에도 동요하지 않고..
    난 네 미트를 믿고 던질 거니까

    나이스 볼입니다
    뭐야
    이 녀석의 공

    스트라이크 투-!!
    하아?

    뭐가
    지저분한 공이야!?

    스트라이크
    배터 아웃
    해냈다!
    셋 다 포심이네!
    장난 아니게 스핀이  걸려 있잖아

    OK 사와무라!! 나이스 볼
    좋은 공 던지고 있어
    회전 장난 아냐  씽씽 날아와
    뭐야 그게(사투리)

    2번 2루수
    야마구치 스바루
    씽씽..
    부웅

    부부웅

    파울
    스핀..!?
    아니잖아
    너무 지저분하게 던지잖아

    쇼우가 스윙이 늦고,
    스바루는 표적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어떤 공을 던지고 있는 거야 저 녀석..
    3번 1루수
    이치노세 라이무

    잘은 모르겠지만 타자의 당혹스러움은 전해져 오는구나..(사투리)
    타석에 서는게 기대되네요
    아카시 세이야

    넘버 2와 넘버 1 둘다 잘 들어왔어
    이 팀의 타선은 몰리게 되면 치는 방법을 바꿉니다만
    필요없으시죠..
    밖으로 빼는 공은

    잘 알고 있잖아
    늑대 소년
    움직인다고 해도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휜다든지 가라앉는다든지 하는게 아냐
    몇 구라도 물고 늘어져 주지

    인코스에
    넘버 4(포심)

    알겠냐!! 피칭이란건 투수와 포수가 일체가 되어서 만드는 「작품」 이란 말이야!!
    너한테 그런 「마음가짐」 이 있는 거냐?

    나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려고 하믄 「마음가짐」이!!

    스트라이크
    배터 아웃
    주눅들지 않고 승부하다!!
    이것이야말로 사와무라의 진면목!!

    역자 후기 : 많이들 기다리셨을 사와무라의 활약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작가님도 최근에는 신규 캐릭터들의 이름을 신기하게 짓는군요. 세이호우의 4번을 봤을 때는 마음 속으로 세이야! 라고 외치는 자신이…실제로 그 만화를 보지는 않았는데 이런 반응을 하는 건 다 은혼 때문일지도…
    의역 코멘트 : 세이호우의 1번 타자가 내려가면서 2번에게 구질을 설명하는 말&2번의 구질 감상
    원문은 각각 ‘탱글탱글’과 속된 표현으로 ‘쩐다’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제가 속어에는 거부감이 있어서 현실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기에 꽤 길게 번역해 버렸습니다. 탱글탱글을 씽씽으로 번역한 것도 거부감이 드실 수 있늘지 모르겠네요

    지나가던 과객 2018.05.13 19:48:27

    역자 : 지나가던 과객

    오늘의 제 3시합

    아깝게도 연승은 멈처 버렸습니다만
    여름의 본선이야말로 본방
    사와무라&오쿠무라의 신규 배터리가 도전하는 팀은, 아이치의 대장부.머신건 타선의 세이호우 고교!!

    다가오는 그날에 대비하여 다시 처음부터 하나씩 쌓아 올라 갑시다!!
    그러면 다시 시작하며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 최신 단행본 12권은 6월 15일(금) 발완!!

    팍팍 얻어맞을 테니
    수비 보시는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제121화 지저분한 공의 사우스 포

    1번 2루수 키지마
    2번 유격수 나카타
    3번 중견수 아소우
    4번 우익수 유우키
    5번 1루수 야마구치
    6번 좌익수 미무라
    7번 3루수 히가사
    8번 포수 오쿠무라

    기다렸습니다
    사와무라 단골 대사!!
    역시 이게 없으면 섭섭하지
    으핫-!
    저 녀석 매번 저렇게 말하는 건가?
    형, 나도 저렇게 말해 보고 싶어!!

    하핫 인기 많네
    잘 부탁해
    1번 중견수 나카가와 쇼우
    꾸벅

    발 밑을 별로 보지 않고 타석에..
    서 있는 위치는 베이스 가까이에서 뒤쪽으로 물러난 위치

    지저분한 공의 사우스 포-
    뭐어- 타석에서 구질을 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지(사투리)
    여러가지 대책는 준비해 뒀지만..

    사와무라아

    핀치일 것 같을 때는 언제든 불러라
    엉덩일 걷어차서 기합을 충전해 줄 테니까

    거절하겠습니다!!
    어째서 전령에게 걷어 차이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까
    찬스는 3번
    찬스라고 하지마!!
    좋았-어 나도 가주마
    나도 차주고 싶다
    거기 은근슬쩍 끼어 들지마

    나도 괜찮아?
    토-죠-
    감독님에게 그런 말을 들어서
    에이준 군도 기합이 제대로 들어 갔네요

    뭐- 그렇지
    그게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는 걸로 되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 말은 원래 내가 받지 않으면 안 될 말이었어..

    믿고 맡기마
    사와무라
    네가 팀을 이끌어라

    헤에…
    카타오카 감독이 그런 말을

    감독님의 말에 놀라기는 했지만..
    최근 사와무라의 성장을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다고 할까..

    팀에 미치는 존재감
    이 분위기를 바꿔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지금의 사와무라라면

    세이프티..

    스트라이크-
    어이!
    헛스윙!?

    세이프티 자세에도 동요하지 않고..
    난 네 미트를 믿고 던질 거니까

    나이스 볼입니다
    뭐야
    이 녀석의 공

    스트라이크 투-!!
    하아?

    뭐가
    지저분한 공이야!?

    스트라이크
    배터 아웃
    해냈다!
    셋 다 포심이네!
    장난 아니게 스핀이  걸려 있잖아

    OK 사와무라!! 나이스 볼
    좋은 공 던지고 있어
    회전 장난 아냐  씽씽 날아와
    뭐야 그게(사투리)

    2번 2루수
    야마구치 스바루
    씽씽..
    부웅

    부부웅

    파울
    스핀..!?
    아니잖아
    너무 지저분하게 던지잖아

    쇼우가 스윙이 늦고,
    스바루는 표적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어떤 공을 던지고 있는 거야 저 녀석..
    3번 1루수
    이치노세 라이무

    잘은 모르겠지만 타자의 당혹스러움은 전해져 오는구나..(사투리)
    타석에 서는게 기대되네요
    아카시 세이야

    넘버 2와 넘버 1 둘다 잘 들어왔어
    이 팀의 타선은 몰리게 되면 치는 방법을 바꿉니다만
    필요없으시죠..
    밖으로 빼는 공은

    잘 알고 있잖아
    늑대 소년
    움직인다고 해도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휜다든지 가라앉는다든지 하는게 아냐
    몇 구라도 물고 늘어져 주지

    인코스에
    넘버 4(포심)

    알겠냐!! 피칭이란건 투수와 포수가 일체가 되어서 만드는 「작품」 이란 말이야!!
    너한테 그런 「마음가짐」 이 있는 거냐?

    나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려고 하믄 「마음가짐」이!!

    스트라이크
    배터 아웃
    주눅들지 않고 승부하다!!
    이것이야말로 사와무라의 진면목!!

    역자 후기 : 많이들 기다리셨을 사와무라의 활약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작가님도 최근에는 신규 캐릭터들의 이름을 신기하게 짓는군요. 세이호우의 4번을 봤을 때는 마음 속으로 세이야! 라고 외치는 자신이…실제로 그 만화를 보지는 않았는데 이런 반응을 하는 건 다 은혼 때문일지도…
    의역 코멘트 : 세이호우의 1번 타자가 내려가면서 2번에게 구질을 설명하는 말&2번의 구질 감상
    원문은 각각 ‘탱글탱글’과 속된 표현으로 ‘쩐다’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제가 속어에는 거부감이 있어서 현실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기에 꽤 길게 번역해 버렸습니다. 탱글탱글을 씽씽으로 번역한 것도 거부감이 드실 수 있늘지 모르겠네요

    이름없음 2018.05.13 17:48:55

    안면ㅋㅋㅋㅋㅋㅋ

    2018.05.13 10:34:55

    진짜 한결같은 응원단장 주인공이네 겉절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딱조노 2018.05.13 10:01:51

    겨울에 타격폼 바꾼다고 뻘짓하다가
    지금 다시 븅신됐음

    이름없음 2018.05.13 05:06:04

    이름 마저도 멋진 그남자 시라스 켄시로~♡

    이름없음 2018.05.13 02:22:52

    그리고 이거는 사실상 에이준 주장복선 박은거 아니냐; 사실상의 팀리더 떡밥

    나카무라 2018.05.12 23:06:48

    왜 사투리가 마에조노만 심하나요? 완전 시골촌놈이 되버렷넹 ㅜㅜ

    이름없음 2018.05.12 22:03:26

    마에조노는 6번이 딱이야~!!
    마육딱

    찬이아빠 2018.05.12 21:15:54

    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없음 2018.05.12 20:44:37

    그래봤자 못…. 읍읍

    이름없음 2018.05.12 20:34:18

    막짤 조노 얼굴ㅋㅋㅋ

    이름없음 2018.05.12 17:11:13

    메이저에서는 야구하는 여캐응딩이 보고. 다이에이에서는 진짜 고교야구를 봅니다.

    이름없음 2018.05.12 16:17:52

    그 얼굴 ㅎㄷㄷ

    이름없음 2018.05.12 16:01:43

    마에조노 너무 무시하지마라. 애때문에 코시엔 갔다

    이름없음 2018.05.12 13:56:12

    세이도의 찬물윤이 마에조노아니야 찬물윤처럼 공갈포하나 날릴려나

    이름없음 2018.05.12 13:21:34

    선배한테 The 안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5.12 13:04:33

    마에조노야 뭐 삼진이겠지

    이름없음 2018.05.12 12:55:51

    근데 언제나 마에조노색히가 찬물 뿌렸잖냐.. 세이도의 찬물택.

    이름없음 2018.05.12 12:24:29

    진짜 미국이랑 하는건 개노잼 공감이 안된다해야하나

    이름없음 2018.05.12 12:14:07

    에이준이 진짜 에이스지 안던져도 팀에 힘을불어넣어주고 피칭내용도 1학년때부터 사토루보다 좋았는데 150키로 강속구라는 매력에 밀려서ㅠㅠ 에이준 흥해라

    이름없음 2018.05.12 11:57:23

    마에조노 저새끼 또 삼진 당할듯 ㅉㅉ

    이름없음 2018.05.12 11:53:35

    하루이치는 점점 형 닮아가네 ㅋㅋㅋ

    이름없음 2018.05.12 11:45:00

    그래 시시야 일 좀 하자. 이제 7개 남았다. 과객님이 벌써 번역 다 해놨더라 120까지

    이름없음 2018.05.12 11:44:07

    재밌다

    이름없음 2018.05.12 11:38:37

    연합팀이 미국하고 하는거 보다 그냥 세이도 연습시합이 훨 재밌네. 이게 다이아몬드에이스인듯.

    이름없음 2018.05.12 11:38:04

    안면조노 ㄱ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