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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901화

댓글 7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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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없음 2018.04.22 19:24:06

    바다를 데우는거나 바다에 생명 주는거는 설정붕괴다
    바다에 닿으면 힘이 빠지는데 어떻게 악마의 능력이 발동되고 기술까지쓰냐 ㅁㅊ 해루석의미가 없잖아 그러면 해루석 차도 능력써서 탈출하지

    7다 일가시 2018.04.21 00:46:33

    루피 강화계냐?

    이름없음 2018.04.20 12:34:42

    원알못들 시발 뚝배기깨고싶네

    이름없음 2018.04.20 10:33:54

    재밌기만 하구만

    이름없음 2018.04.20 10:20:53

    그래서 루피는 사넨을쓰고..

    이름없음 2018.04.20 09:58:54

    이거 한 명이 계속 열폭 댓글 다는거 같은데.. 만화가 시도했다가 실패한 백수인건가

    이름없음 2018.04.20 06:47:23

    이름없음 2018.04.20 02:26:59

    원피스에서의 조만간은 우리한테 한 10년은되겠지

    이름없음 2018.04.20 01:23:15

    어짜피 밸붕인거 그냥 루피 도망가지 말고 빅맘 이겨라 다시 보고 싶지 않으니. 그리고 저 펠리컨 같은 애는 해적왕이 되는 기준을 알고 있는건가.. 골드로저 이후로 해적왕이 탄생하지 않은건 파워가 쌔고 안쌔고의 문제가 아니라는건데 저 말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보면.. 최악의 세대 지금 사황들한테 견줄 실력이 안되는데 어떻게 조만간 해적왕이 탄생한다는거지.

    이름없음 2018.04.20 00:05:44

    상디는 또 어디로증발했너?

    이름없음 2018.04.19 23:24:59

    만화책 한권에 딸린입이 몇개겠냐..
    이젠 별수없어 이걸 끝내면 포도청될 목구녕이 한둘이 아니거든.. 그러니 이 긴 시간 질질끌어짜는거지..

    이름없음 2018.04.19 21:57:26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븐 새끼가 빅맘 해적단 원톱이네
    제일 하는것도 많고 공도 차근차근 착실하게 세우고있네
    3장성이라는 카타구리는 좆피 한테 발리고
    스무디는 허구한날 미스뜨고 졸라게 커지는것 말고는 하는게 없어
    크레커 새끼는 노답이고 스넥은 장애인새끼
    그냥 1장성 체제 돌입해자 ㄹㅇ 오븐갓 절대장성

    이름없음 2018.04.19 21:14:33

    빅맘 밑에서 케잌이나 만들 팔자인 좆디

    이름없음 2018.04.19 20:44:50

    상디 어디감?? 갑자기 왜 안보임?

    이름없음 2018.04.19 20:39:02

    아직도 이해 안가는게 카타구리가 루피 존나게 패다가 느닷없이 몇대 쳐맞더니 왜 진거냐? 그냥 오다놈이 그만 그리고 싶었던 거냐??

    이름없음 2018.04.19 20:36:42

    개좆병신 오다색히. 어쩌라고 그래서

    이름없음 2018.04.19 20:33:16

    와… 해물탈되겠네

    이름없음 2018.04.19 16:57:59

    빅맘해적단 장성급도 안되는 놈이 열열능력으로 바다 속까지 끓게 만들정도면 아카이누는 바닷물 다 증발 시켜야되는건데… 장갑 끼고 안 끼고를 떠나서 상디한테 얻어터지는 전투능력인데 단순히 열매능력으로 그렇게 한다? 밸런스같은거 예전부터 없었지만 이제는 대놓고 막장…ㅋㅋ

    이름없음 2018.04.19 16:32:53

    ㅋㅋ 진정한 사황은 열열열매능력자냐?ㅋㅋ

    이름없음 2018.04.19 11:28:31

    어휴 시발 노잼만화

    답답해서 처음으로 단다 2018.04.19 10:35:21

    왈가왈부할거면 보질마; 고충은 전혀모르는것들이 어쩐다저쩐다하지,
    그리고 일주일 기다리며 한화씩 보니 늦은거같지 예전처럼 책으로 기다리며 한번에 봐봐 그렇게 길게 느껴지나
    무슨 일개 웹툰 보는줄아나보네

    베르고한테 빌빌대고 정강이뼈 금갈때부터 상디는 버려졌다 2018.04.19 09:58:41

    상디 왜 파워업 안시켜줘? 예전의 조로 상디 투톱이 그립네… 지금 상디는 쩌리들 처리용

    이름없음 2018.04.19 04:59:14

    중딩때부터 보기시작해서 고딩때는 만화책까지 사서보니 어언 20년은 본거 같은데. 그때 볼때만해도 혹시 작가가 죽어서 이 만화 끝나면 어쩌지? 란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근데 지금은 뭐 끝나던말던. 뭔놈에 챕터하나 진행하는데 이리 꼬이고 시간 오래 걸리냐. 죽기전에 결말이나 나것냐. 이제 결말 내려면 스토리 존나 쫙쫙 빼야되는데. 차라리 그게작화 더 좋아질라나.

    이름없음 2018.04.19 04:29:11

    병.신들많네 그림만보나

    이름없음 2018.04.19 03:23:36

    해적왕 해적왕
    루피새끼 아무 생각없이 버버버거리는건 여전하고
    저 새새끼는 루피 똥구멍도 제대로 본적도없는데 해적왕 타령을 왜해?

    ㄷ ㄷ 2018.04.18 21:56:41

    케이크로 몇 화를 그 지랄 했는데 바로 부활해서 쫓아오네 ㄹㅇ 개하드트롤 상디

    이름없음 2018.04.18 20:31:59

    바다에서 능력 사용할 수 있으면 해루석은 먼데 ㅂㅅ아

    이름없음 2018.04.18 18:18:56

    바닷속에서 열매로 인한 신체적 제약은 가득하지만 능력에 제한은 없다 라는 개떡같은 설정에 감탄하고 감니다~~

    이름없음 2018.04.18 18:14:01

    그런식으로 억지 부릴거면 카타쿠리도 바다속으로 떡 쳐 집어던지면 됨ㅋ

    이름없음 2018.04.18 18:13:28

    진짜 능력이 바다속에서 통용되는게 개억지다 ㅋ

    이름없음 2018.04.18 16:23:26

    저 열열열매 먹은 놈한테 장성하나 줘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ㅅㅂ 거의 최강인데? 눈에 보이면 열로 지질 수 있고, 바다도 순식간에 열로 덥히고, 심지어 해저까지 공격가능하면
    카타구리보다도 쎈 거 아니냐?

    이름없음 2018.04.18 13:58:27

    상디 하드트롤이네.. 노답

    이름없음 2018.04.18 13:56:14

    징베죽으면 그 책임은 상디탓임..

    이름없음 2018.04.18 13:41:41

    와 케익 왜만든거? 시발 배부르니까 바로 쫒아오네
    진짜 스토리 개쩐다 개쩔게 병신이네

    이름없음 2018.04.18 13:07:21

    흰수염 잔당 해적들이 곧 등장합니다.

    이름없음 2018.04.18 06:28:03

    마지막에 해적왕 이 지랄은 뭐냐?
    개연성에 맞니 시벌 병신 오다 새끼야?

    해적왕의 탄생이 사황을 찌바르는게 맞냐
    사황이랑 다이다이도 못뜨고 사황 간부급한테 겨우겨우 어거지로 이겨놓고 도망만 치는데에 급급한게 맞냐

    시발 오다 병신아 더 배우고 와라

    이름없음 2018.04.18 06:25:20

    아니 스토리 개병신 뭐냐

    상디가 케잌을 맥였으면 거기서 루피쪽으로 좋게 흘러가는게 개연성에 맞는건데

    이건 뭐 시팔 일본답게 비응신 개연성이냐
    빅맘이 배고플때 오히려 자기 진영 박살내면서 자멸 트리 탔고
    오히려 배부르니까 루피네 쫒아가기 시작함
    이건 뭔 병신같은 개연성이냐

    이름없음 2018.04.17 21:54:49

    빅맘 주름살에 곧휴비비기 vs 루피 고무 모공 늘려서 곧휴박기

    이름없음 2018.04.17 08:57:42

    제르마, 어인해적단, 징베, 밍크족 : 긍지를 걸고 밀짚모자 해적단을 빠져나가게 하겠다!
    상디 : (우리해적단은 어찌되든 아 몰랑)내 모든걸 걸고 빅맘을 살려내겠어!!

    이름없음 2018.04.16 22:56:25

    상디 살리려다 징베죽게 생겼네 시발
    징베죽으면 상디 손잘라라 시뱅아

    오다천재 2018.04.16 21:12:44

    오다 ㄹㅇ천재네ㅋㅋ 전세계 모든 독자들이 케이크가 어떤의미를 가질지에 대해 예측하고 기대했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네? 모두의 예측을 피하기 위해 1년동안 영양가 개ㅈ도없는 내용만 그리다니ㅋㅋ 역시 세계적인 만화가 클라스 ㅆㅅㅌㅊ

    이름없음 2018.04.16 18:41:56

    루피가 해적왕된다는 복선이네?ㅅㅂ 개소름 전혀 예상 못했는데…

    이름없음 2018.04.16 17:05:38

    어휴 씨발

    이름없음 2018.04.16 17:02:09

    상디병신

    노알라무쿵현따 2018.04.16 16:20:11

    징배빅맘한태 쳐맞고디질듯.

    이름없음 2018.04.16 15:22:54

    작가가 드래곤볼을 좋아했다고 했지?
    상디 저 눈치 없는 놈이 동료 다 죽게 생겼는데 지 요리실력 뽐내려고 케익만들어준거 생각하면
    손오공이 셀이랑 싸울때 다 싸우고 손오반이랑 교체하면서 셀한테 선두 줘서 몸 회복한거 따라한거아니냐
    저렇게 뭐 변화없이 빅맘 걍 원래대로 돌아온거 보면 진짜 아무리봐도 케익을 죽어라고 만든 이유가 진짜 이해가 안간다..

    카이도우와 루피의 결전 모티브 2018.04.16 11:15:51

    牛魔王. 고전소설 《서유기》의 등장인물. 《서유기》의 구판본 중에서는 대력왕(大力王)이라고 표기되는 판본도 있다. 손오공을 고전시킨 몇 안되는 강력한 요괴로, 다른 신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물리친 강적.

    손오공이 도술을 배우고 파문 당하고 화과산에 제대로 자리잡은 뒤 떠돌아 다닐 때 동문으로 의형제를 맺은 요괴다. 나타와 싸움에서 승리를 거둔 손오공이 의형제를 맺은 요괴들과 술잔치를 벌이면서 다른 의형제들도 대성이라는 칭호를 가지는게 어떻겠냐고 바람을 불어넣자, 제일 먼저 우마왕이 ‘평천대성’이라고 자칭했고 이후 다른 칠대성들과 함께 출연이 없었다.

    이후 손오공이 천축으로 가면서 우마왕 아들내미인 말썽꾸러기 홍해아와 대판 싸우고 그를 관음보살에게 보내버렸기 때문에 화가 나있었는데, 또 거기 덧붙여 여의진선이라는 또다른 우마왕의 아우와도 싸워서 그가 지키던 낙태천의 물도 빼앗아간 바람에 더욱 더 화가 난 상태였다. 그런데 그때 또 손오공이 자기 첩 옥면공주에게 시비까지 걸어와서 머리 끝까지 화가 났으나, 그래도 옛 정을 생각해서 없었던 일로 하고 손오공을 그냥 용서하고 보내주겠다고 한다. 근데 그 상황에서 손오공이 화염산의 불을 끄기 위해 파초선이 필요하다는 말을 꺼내자 드디어 분노가 폭발해버렸다. 요괴 입장에선 빡칠 만 하다.

    나찰녀는 손오공과 싸우다 상대가 안되자 파초선으로 단 한 번에 날려버리고 문을 걸어잠그지만, 그래도 손오공은 보통 몸이 아니기 때문에 한참 날아가다가 가까스로 산꼭대기를 붙잡아 멈춘다. 근데 하필 날아간 곳이 영길보살이 있는 곳이였고, 거기서 손오공은 영길보살한테 바람을 막아주는 정풍단이란 것을 얻어와서 파초선의 바람에도 꿈쩍하지 않는다. 파초선도 소용이 없자 나찰녀는 상대를 하지 않으려 집안에 들어가 다시 문을 걸어잠그지만, 손오공은 한 마리의 파리로 변신한 다음 차 속에 숨어있다가 뱃속에 들어가 난동을 피우며 파초선을 내놓아라 난리친다. 결국 나찰녀는 파초선을 내주는가 싶었지만 준 건 가짜.

    처음에는 우마왕도 나름 좋게 넘어가려고 했다. 자식을 못 보게 만든 것도, 자기 동생을 혼낸 것도, 초면에 옥면공주를 놀래킨 것도, 본처인 나찰녀에게 망신을 준 것도, 전부 의형제까지 맺었던 옛 정을 생각해서 용서하겠다고 요괴 치고는 매우 자비롭게 대처했다. 허나 앞서 말했듯 손오공이 파초선을 잠깐만이라도 빌려달라고 하자 결국 제대로 분노 폭발하여 손오공과 싸우기 시작한다. 여기서 그의 실력이 드러나는데, 서유기에서 몇 안되는 손오공의 호적수. 다른 요괴들이 꼼수나 지독한 템빨로 손오공을 괴롭힌것과는 달리 순수한 무술 실력만으로는 손오공과 승부가 나지 않는 강자 중의 하나다.

    그런데 싸우던 도중 우마왕이 친구인 만성용왕[1]의 생일 잔치 초대를 받고 멋대로 싸움을 멈추는 바람에 승부는 내지 못한다. 그리고 우마왕이 즐기는 사이 손오공은 그의 탈 것을[2] 훔치고 둔갑술을 이용해 나찰녀에게 파초선을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나찰녀가 속은 걸 알고 창피해 하면서 난리친 건 덤.

    잔치가 파하자 나왔다가 탈 것이 없어진 걸 본 우마왕은 나찰녀에게 가 손오공이 파초선을 훔쳤다는 사실을 알아내고는, 손오공에게 뒤지지 않는 자신의 도술로 예전에 한 번 본 적이 있는 저팔계의 모습으로 둔갑해 파초선을 가로채는 데 성공한다. 이때 손오공이 우쭐대며 나찰녀가 자신을 음란하게 꾀었다는 사실을 자랑스레 떠벌리자[3] 제대로 화가 났지만 꾹 참고[4] 먼 길 오느라 힘들 텐데 자기가 파초선을 들겠다고 속여 파초선을 받아내고 본색을 드러낸다. 손오공은 원래라면 화안금정으로 바로 정체를 꿰뚫어볼 수 있지만, 득의양양한 상태라 별 의심 없이 넘어가버린 것. 결국 둘 다 제대로 화가 나서 다시 싸우기 시작한다.[5]

    후에 삼장이 보낸 저팔계와 토지신의 지원군이 합세, 옥면공주 쪽에서도 요괴 부하들을 이끌고 참전하여 일단은 승리한다. 하지만 이틑날 손오공과 저팔계는 다시 군세를 수습하여 공격, 저팔계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백조로 변신하여 도망간다.[6] 이에 손오공은 매로 변신해서 쫓고, 저팔계에게 잔챙이 수습을 명령한다. 결국 옥면공주의 본거지는 뿌리까지 뽑힌 데다 주인인 옥면공주는 저팔계에게 맞아 죽는다.

    한편 손오공이 매로 변신하여 자신을 쫓자, 우마왕은 수리로 변신하여 반격하고, 손오공이 다시 오봉(검은 봉황)으로 변하자 우마왕 역시 백학으로 변신하지만 손오공이 다시 새들의 왕인 단봉으로 변하자 더 이상 새로는 변신하지 않고 길짐승으로 변신한다. 처음에는 노루로 변신하자 손오공은 호랑이로 변하여 덮치고, 우마왕은 표범으로 변하여 반격한다.[7] 손오공은 다시 사자로 변신하고, 우마왕도 곰으로 변신, 손오공은 코끼리로 변신한다.

    결국 변신술 대결에서 밀리자 우마왕은 본모습을 드러내는데, 그의 정체는 무려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길이가 8백 장(丈)이나 되고 머리부터 꼬리까지의 길이가 1천 장이 넘는 거대한 백우(白牛, 흰 소)였다.[8] 이를 보곤 놀란 손오공은 아예 자신도 변신을 하는데 머리는 태산만하고 쩍 벌린 입은 핏빛 호수 같으며, 두 눈은 해와 달 같으며, 머리부터 발 끝까지의 길이가 무려 1만 장(30km)을 넘는 한 마리 괴물로 둔갑한 뒤 애용 병기인 여의금고봉마저 주인 따라 엄청나게 커지고는 우마왕과의 천지가 울리고 흔들릴 정도의 싸움을 벌인다. 이에 삼장을 보호하던 호법신장[9]들이 합세하여 공격하자 우마왕도 버티지 못하고 본처의 거처인 파초동으로 도망간다.

    하지만 손오공 일행은 놔둘 리 없었고, 여기에 옥면공주를 해결한 저팔계 일행까지 합세하여 공격, 우마왕은 다시 쌍검을 들고 나서지만 이번에는 옥황상제가 다스리는 천계와 석가모니가 다스리는 불계의 지원병들이 사면팔방으로 몰려와서 처절한 다굴을 친다. 결국 도망치는 게 불가능해지자 다시 흰 소의 모습으로 변하여 덤비는데 탁탑이천왕이 대검을 들고 우마왕의 목을 벴지만 우마왕은 도술을 써서 아예 다시 목이 돋는 기괴한 일이 일어난다.[10] 이에 나타가 삼두육비 모드로 변신해서 목을 베어도 똑같았으며, 몇 번이나 나타가 목을 쳐도 끝까지 목을 다시 돋게 만드는 등 끝까지 저항한다. 하지만 이에 안되겠다 여긴 나타가 화륜을 목에 걸고 불로 지지자 고통 속에서도 발악하다가 결국 그제서야 포기하고 항복한다.

    그리고 항복을 받아낸 나타가 우마왕에게 코뚜레를 건 뒤 천계와 불계의 군사들을 이끌고 손오공과 작별인사들을 나눈 뒤 옥황상제에게 가고, 그 사이 손오공은 저팔계와 함께 돌아간 뒤 얻은 파초선으로 화염산의 불을 끄고 다시 나찰녀에게 돌려준다. 나찰녀도 그대로 불가에 귀의.

    …보면 알겠지만 서유기를 통틀어서 이례가 없을 정도로 손오공과 천군을 엄청나게 고전시킨 초강적. 또 이례가 없을 정도로 자비롭게 대처한 요괴다. 자신의 가족에게 온갖 해를 끼친 손오공에게 유연한 모습을 보인 것과 삼장법사의 고기에 눈독 들이지 않았다는 점은 대단하다. 작중 우마왕이 온갖 악행을 저지른 걸 감안하면 더더욱.[11] 여기서 털끝만큼만 더 자비로웠어도 파초선을 그냥 빌려줘 손오공의 여정은 훨씬 더 편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