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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마 464화

댓글 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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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없음 2017.09.15 07:01:54

    쐐기를 끊어냈다는건 바쿠와의 추억을 끊어 낸것일듯, 일부러 미스하여 죽음을 받고 바쿠를 이기게 함으로서 빚을 갚은것

    ㅇㅇ 2016.09.06 03:38:30

    존나 멍청한 새끼들 많어 잘 이해 안되면 확신해서 씨부리질 말어라

    노모횬 2016.05.05 09:18:02

    465화 폰카판 있던데.
    깨끗한 화질이 안나와서 아직 번역 못하고 있는건가?
    내용궁금한 사람들은 구글링 고고.
    바쿠가 6.6 신호줬는데.
    후쿠로는 그걸 36으로 알아듣고,
    할은 옛날 바쿠와의 추억때문에 25라고 알아들음.
    어린시절 바쿠와의 추억 회상나옴.

    노모횬 2016.04.30 03:26:50

    결국 내가 맞췄네.
    후쿠로는 진짜 실수고.
    할은 의도적인 실수.
    그랬더니 댓글로 어쩌고저쩌고.
    이 내용안봐도 그때 후쿠로는 진짜 실수같던데.
    만일 의도적이었다는 그런 표정이 아닌 썩소를 날렸겠지.

    프로도 2016.04.29 20:48:49

    후쿠로 4회전 처음 미스는 걍 진짜 실수였던거네?

    ㅅㅂ 그래서 4회전 자체미스는 개연성없다고 그랬더니 결국….

    열받네 2016.04.29 13:45:22

    확 열이 받는다

    불멸의 노1짱 2016.04.29 12:33:00

    나는 그림 잘그리는 사람 보면 진짜 부러움.
    일베에 썰만화 그리는 애들 무슨 돈 받는 것도 아닌데.
    만화 존나 잘그림. 재미도 있고…
    대단함.
    도박마는 그림도 잘그리고 스토리도 대단하고.
    진짜 노무노무 대단혀.
    앞으로 30년은 더 연재해 주면 좋겠다.
    물론 내용 질질 끄는것만 아니라면.

    빨리 2016.04.28 10:26:21

    아…ㅅㅂ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힌트 2016.04.28 09:38:39

    36-11=25

    오호 2016.04.28 02:25:03

    매화 나올때마다 기분이 노무딱 좋타!

    cccc 2016.04.27 21:59:39

    그럼 랄로는 죽는거야?

    ㅇㅇ 2016.04.27 18:28:27

    타쿠미 눈썹도 전 두령님 닮ㅇ가네

    EOs 2016.04.27 18:01:49

    와 시바 ㅋㅋㅋ 진짜 일부러 미스낸거였네 미친놈

    dd 2016.04.27 16:37:23

    가장아픈건 갓 뽑은 에이포용지에 손톱살을 깊게 베이는거아닐까;

    키루마 2016.04.27 16:12:36

    완완완완완완 × 25라서 25인줄알았는데..

    알았다 2016.04.27 14:33:44

    알았다.

    445화 – 3회전 끝. 재앙. 화 마지막에 ‘역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가?’ 나레이션이 나옴.
    446화 – “남은 패는 각각 2장”. 바쿠가 “테이블에 무언가를 새기기 시작함”. 랄로조차도 그게 무엇인지 의아해할 정도로 “대결에 상관이 있을” 장면임.

    여기서 잠깐 뒤로 돌아가서 430화 – 에어 포커 시작시 룰 설명을 함.(물 차기 전) 바쿠와 랄로가 “말로” 윗층에 있는 입회인에게 질문을 함. 이게 왜 중요한가?
    밑 층에서의 “소리가 통한다는 의미”. 실제로 층 수가 다르니 이건 방수 마이크가 밑 층에 설치되어있다 봐도 될 거임. 하다 못해 카메라라도 설치되어 있을텐데, 즉 수중대화는 못 하겠지만 “규칙적인 소음”은 전달이 가능할 거임.

    그러면 이제 446화의 새김새가 “언제” 일어났냐에 걸려있음. 3회전과 4회전 사이의 일인데 과거회상이 452화에 끝남. 그리고 바쿠와 랄로가 윗층에서 협력자가 역 작성을 한다는 걸 깨달음. 그리고 452화 7페이지를 보면 책상이 깔끔함.
    그 전에 바쿠가 긁어서 룰을 알려준 게 없는 건 에러지만 이 책상이 깔끔하단 건 단 하나임. 일전 “446화에서 바쿠가 무언가를 새기는 행위가 이 시점 이후란 걸 보여주려는 장치”임.

    446화에서 바쿠가 무언가를 새기기 시작할 때 효과음 “キ”이 “세번” 나옴. 구글 번역기를 보면 KI 라고 발음이 됨. 즉 무언가를 긁는 소리임.
    그리고 453화의 첫페이지(즉 과거회상이 끝나고 바쿠와 랄로가 위에 협력자가 있단 사실을 깨달은 직후)에 보면 “4회전의 숫자를 선택해 주십시오” 후 위-아래로 갈라지는 연출이 있음.
    여기에서 “キ” 효과음이 위 컷에 “여섯번” 나옴. 밑 컷에는 테이블에 “비오스 베팅이 올라와 있음”. 446화에선 테이블에 비오스가 없었음.
    즉 바쿠는 위에 “キ”를 세번 보내고, “キ”를 잠시 후에 여섯 번 보내는 거에 도박을 걸었음. “キ”를 세번 보내기 전은 25/26에서 26을 선택하기 전임.

    뒤져봤지만 “キ” 효과음이 에어포커에서 쓰인 적은 저 두번밖에 없음.
    바쿠가 “キ”를 세번 보낸 게 협력자의 존재를 눈치챈(453화) 전인게 연출 트릭이라 생각하는게, 바쿠가 익사했을 시 “왜 두령이 여기 없는지를 잘 생각해보라”는 연출이 이미 있었음. 아마 바쿠는 죽었다 깨어났을 때 위에 할이 있단 걸 깨달았다고 단언함. 위를 보는 연출은 할에게 도박을 걸기 전의 마음준비였다던가 일 거임.

    정리하면 사건순서는 다음과 같음:
    445화 – 446화 (キ 3회) – 과거회상 – 452화 – 453화 (キ 6회) –

    이 “신호”가 있었다는 증거는 –
    456화 – 할의 “각성” 이후 후쿠로의 대사 “그리고 또 한가지, 내겐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있어. 걸리는 군. ‘그게'”
    그리고 바로 이 뒤에 할의 과거회상 – 바쿠가 이름을 지어줬을 때의 일. ” 8…7이야.” 도 있음.
    464화(이번화) 에서 후쿠로의 “어떤 것에 사고를 빼았겼다” 및 마지막 단말마 “역시 그것은 거짓말 사냥꾼의…”

    자 그러면 할은 어떻게 그것이 바쿠의 사인이란 걸 알았는가?
    결과적으로 キ가 3번, 그리고 6번 울렸다는 걸 갖고 생각하면, 가능성은 두가지임.
    3 + 6 = 9를 뜻하거나
    아니면 3과 6 사이의 공백이 무언가를 의미한단 것, 즉 “36” 혹은 “63”.

    “63”은 랄로의 4차전 카드였음. 456화, 후쿠로의 “걸리는 군 그게” 이후의 대사는 “그렇군, 그런 거 였나”. 즉 후쿠로는 무언가를 이해했다고 봐야 함.
    그리고 후쿠로의 입장에서는 바쿠가 할에게 랄로의 카드 숫자를 알려줬다 생각할 여지가 충분함. 왜냐면 “3”과 “6”은 후쿠로에게만 보이는 숫자였기 때문.
    이 게임 내내 랄로가 뇌리끼던 말을 생각하자. “이기지도 않았는데 승리를 확신, 사고를 정지한다. 인간은 그 때 패배한다.” 그 말 그대로임.
    후쿠로는 4차전에서 “3”과 “6”의 이미를 본인에게만 주어진 정보를 갖고 성급한 결론을 내렸음. 후쿠로는 랄로처럼 확신이 들 때까지 계속 미스를 했어야 함.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이 신호가 3->2 / 6->5로 갔다는 게 확립된 건 465화임.

    ansi 2016.04.27 14:33:10

    알았다.

    445화 – 3회전 끝. 재앙. 화 마지막에 ‘역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가?’ 나레이션이 나옴.
    446화 – “남은 패는 각각 2장”. 바쿠가 “테이블에 무언가를 새기기 시작함”. 랄로조차도 그게 무엇인지 의아해할 정도로 “대결에 상관이 있을” 장면임.

    여기서 잠깐 뒤로 돌아가서 430화 – 에어 포커 시작시 룰 설명을 함.(물 차기 전) 바쿠와 랄로가 “말로” 윗층에 있는 입회인에게 질문을 함. 이게 왜 중요한가?
    밑 층에서의 “소리가 통한다는 의미”. 실제로 층 수가 다르니 이건 방수 마이크가 밑 층에 설치되어있다 봐도 될 거임. 하다 못해 카메라라도 설치되어 있을텐데, 즉 수중대화는 못 하겠지만 “규칙적인 소음”은 전달이 가능할 거임.

    그러면 이제 446화의 새김새가 “언제” 일어났냐에 걸려있음. 3회전과 4회전 사이의 일인데 과거회상이 452화에 끝남. 그리고 바쿠와 랄로가 윗층에서 협력자가 역 작성을 한다는 걸 깨달음. 그리고 452화 7페이지를 보면 책상이 깔끔함.
    그 전에 바쿠가 긁어서 룰을 알려준 게 없는 건 에러지만 이 책상이 깔끔하단 건 단 하나임. 일전 “446화에서 바쿠가 무언가를 새기는 행위가 이 시점 이후란 걸 보여주려는 장치”임.

    446화에서 바쿠가 무언가를 새기기 시작할 때 효과음 “キ”이 “세번” 나옴. 구글 번역기를 보면 KI 라고 발음이 됨. 즉 무언가를 긁는 소리임.
    그리고 453화의 첫페이지(즉 과거회상이 끝나고 바쿠와 랄로가 위에 협력자가 있단 사실을 깨달은 직후)에 보면 “4회전의 숫자를 선택해 주십시오” 후 위-아래로 갈라지는 연출이 있음.
    여기에서 “キ” 효과음이 위 컷에 “여섯번” 나옴. 밑 컷에는 테이블에 “비오스 베팅이 올라와 있음”. 446화에선 테이블에 비오스가 없었음.
    즉 바쿠는 위에 “キ”를 세번 보내고, “キ”를 잠시 후에 여섯 번 보내는 거에 도박을 걸었음. “キ”를 세번 보내기 전은 25/26에서 26을 선택하기 전임.

    뒤져봤지만 “キ” 효과음이 에어포커에서 쓰인 적은 저 두번밖에 없음.
    바쿠가 “キ”를 세번 보낸 게 협력자의 존재를 눈치챈(453화) 전인게 연출 트릭이라 생각하는게, 바쿠가 익사했을 시 “왜 두령이 여기 없는지를 잘 생각해보라”는 연출이 이미 있었음. 아마 바쿠는 죽었다 깨어났을 때 위에 할이 있단 걸 깨달았다고 단언함. 위를 보는 연출은 할에게 도박을 걸기 전의 마음준비였다던가 일 거임.

    정리하면 사건순서는 다음과 같음:
    445화 – 446화 (キ 3회) – 과거회상 – 452화 – 453화 (キ 6회) –

    이 “신호”가 있었다는 증거는 –
    456화 – 할의 “각성” 이후 후쿠로의 대사 “그리고 또 한가지, 내겐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있어. 걸리는 군. ‘그게'”
    그리고 바로 이 뒤에 할의 과거회상 – 바쿠가 이름을 지어줬을 때의 일. ” 8…7이야.” 도 있음.
    464화(이번화) 에서 후쿠로의 “어떤 것에 사고를 빼았겼다” 및 마지막 단말마 “역시 그것은 거짓말 사냥꾼의…”

    자 그러면 할은 어떻게 그것이 바쿠의 사인이란 걸 알았는가?
    결과적으로 キ가 3번, 그리고 6번 울렸다는 걸 갖고 생각하면, 가능성은 두가지임.
    3 + 6 = 9를 뜻하거나
    아니면 3과 6 사이의 공백이 무언가를 의미한단 것, 즉 “36” 혹은 “63”.

    “63”은 랄로의 4차전 카드였음. 456화, 후쿠로의 “걸리는 군 그게” 이후의 대사는 “그렇군, 그런 거 였나”. 즉 후쿠로는 무언가를 이해했다고 봐야 함.
    그리고 후쿠로의 입장에서는 바쿠가 할에게 랄로의 카드 숫자를 알려줬다 생각할 여지가 충분함. 왜냐면 “3”과 “6”은 후쿠로에게만 보이는 숫자였기 때문.
    이 게임 내내 랄로가 뇌리끼던 말을 생각하자. “이기지도 않았는데 승리를 확신, 사고를 정지한다. 인간은 그 때 패배한다.” 그 말 그대로임.
    후쿠로는 4차전에서 “3”과 “6”의 이미를 본인에게만 주어진 정보를 갖고 성급한 결론을 내렸음. 후쿠로는 랄로처럼 확신이 들 때까지 계속 미스를 했어야 함.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이 신호가 3->2 / 6->5로 갔다는 게 확립된 건 465화임.
    http://tw.weibo.com/kurabukakero/3967563132171331

    ansi 2016.04.27 14:32:04

    알았다.

    445화 – 3회전 끝. 재앙. 화 마지막에 ‘역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가?’ 나레이션이 나옴.
    446화 – “남은 패는 각각 2장”. 바쿠가 “테이블에 무언가를 새기기 시작함”. 랄로조차도 그게 무엇인지 의아해할 정도로 “대결에 상관이 있을” 장면임.

    여기서 잠깐 뒤로 돌아가서 430화 – 에어 포커 시작시 룰 설명을 함.(물 차기 전) 바쿠와 랄로가 “말로” 윗층에 있는 입회인에게 질문을 함. 이게 왜 중요한가?
    밑 층에서의 “소리가 통한다는 의미”. 실제로 층 수가 다르니 이건 방수 마이크가 밑 층에 설치되어있다 봐도 될 거임. 하다 못해 카메라라도 설치되어 있을텐데, 즉 수중대화는 못 하겠지만 “규칙적인 소음”은 전달이 가능할 거임.

    그러면 이제 446화의 새김새가 “언제” 일어났냐에 걸려있음. 3회전과 4회전 사이의 일인데 과거회상이 452화에 끝남. 그리고 바쿠와 랄로가 윗층에서 협력자가 역 작성을 한다는 걸 깨달음. 그리고 452화 7페이지를 보면 책상이 깔끔함.
    그 전에 바쿠가 긁어서 룰을 알려준 게 없는 건 에러지만 이 책상이 깔끔하단 건 단 하나임. 일전 “446화에서 바쿠가 무언가를 새기는 행위가 이 시점 이후란 걸 보여주려는 장치”임.

    446화에서 바쿠가 무언가를 새기기 시작할 때 효과음 “キ”이 “세번” 나옴. 구글 번역기를 보면 KI 라고 발음이 됨. 즉 무언가를 긁는 소리임.
    그리고 453화의 첫페이지(즉 과거회상이 끝나고 바쿠와 랄로가 위에 협력자가 있단 사실을 깨달은 직후)에 보면 “4회전의 숫자를 선택해 주십시오” 후 위-아래로 갈라지는 연출이 있음.
    여기에서 “キ” 효과음이 위 컷에 “여섯번” 나옴. 밑 컷에는 테이블에 “비오스 베팅이 올라와 있음”. 446화에선 테이블에 비오스가 없었음.
    즉 바쿠는 위에 “キ”를 세번 보내고, “キ”를 잠시 후에 여섯 번 보내는 거에 도박을 걸었음. “キ”를 세번 보내기 전은 25/26에서 26을 선택하기 전임.

    뒤져봤지만 “キ” 효과음이 에어포커에서 쓰인 적은 저 두번밖에 없음.
    바쿠가 “キ”를 세번 보낸 게 협력자의 존재를 눈치챈(453화) 전인게 연출 트릭이라 생각하는게, 바쿠가 익사했을 시 “왜 두령이 여기 없는지를 잘 생각해보라”는 연출이 이미 있었음. 아마 바쿠는 죽었다 깨어났을 때 위에 할이 있단 걸 깨달았다고 단언함. 위를 보는 연출은 할에게 도박을 걸기 전의 마음준비였다던가 일 거임.

    정리하면 사건순서는 다음과 같음:
    445화 – 446화 (キ 3회) – 과거회상 – 452화 – 453화 (キ 6회) –

    이 “신호”가 있었다는 증거는 –
    456화 – 할의 “각성” 이후 후쿠로의 대사 “그리고 또 한가지, 내겐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있어. 걸리는 군. ‘그게'”
    그리고 바로 이 뒤에 할의 과거회상 – 바쿠가 이름을 지어줬을 때의 일. ” 8…7이야.” 도 있음.
    464화(이번화) 에서 후쿠로의 “어떤 것에 사고를 빼았겼다” 및 마지막 단말마 “역시 그것은 거짓말 사냥꾼의…”

    자 그러면 할은 어떻게 그것이 바쿠의 사인이란 걸 알았는가?
    결과적으로 キ가 3번, 그리고 6번 울렸다는 걸 갖고 생각하면, 가능성은 두가지임.
    3 + 6 = 9를 뜻하거나
    아니면 3과 6 사이의 공백이 무언가를 의미한단 것, 즉 “36” 혹은 “63”.

    “63”은 랄로의 4차전 카드였음. 456화, 후쿠로의 “걸리는 군 그게” 이후의 대사는 “그렇군, 그런 거 였나”. 즉 후쿠로는 무언가를 이해했다고 봐야 함.
    그리고 후쿠로의 입장에서는 바쿠가 할에게 랄로의 카드 숫자를 알려줬다 생각할 여지가 충분함. 왜냐면 “3”과 “6”은 후쿠로에게만 보이는 숫자였기 때문.
    이 게임 내내 랄로가 뇌리끼던 말을 생각하자. “이기지도 않았는데 승리를 확신, 사고를 정지한다. 인간은 그 때 패배한다.” 그 말 그대로임.
    후쿠로는 4차전에서 “3”과 “6”의 이미를 본인에게만 주어진 정보를 갖고 성급한 결론을 내렸음. 후쿠로는 랄로처럼 확신이 들 때까지 계속 미스를 했어야 함.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이 신호가 3->2 / 6->5로 갔다는 게 확립된 건 465화임.
    tw.weibo.com/kurabukakero/3967563132171331

    ansi 2016.04.27 14:31:18

    알았다.

    445화 – 3회전 끝. 재앙. 화 마지막에 ‘역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가?’ 나레이션이 나옴.
    446화 – “남은 패는 각각 2장”. 바쿠가 “테이블에 무언가를 새기기 시작함”. 랄로조차도 그게 무엇인지 의아해할 정도로 “대결에 상관이 있을” 장면임.

    여기서 잠깐 뒤로 돌아가서 430화 – 에어 포커 시작시 룰 설명을 함.(물 차기 전) 바쿠와 랄로가 “말로” 윗층에 있는 입회인에게 질문을 함. 이게 왜 중요한가?
    밑 층에서의 “소리가 통한다는 의미”. 실제로 층 수가 다르니 이건 방수 마이크가 밑 층에 설치되어있다 봐도 될 거임. 하다 못해 카메라라도 설치되어 있을텐데, 즉 수중대화는 못 하겠지만 “규칙적인 소음”은 전달이 가능할 거임.

    그러면 이제 446화의 새김새가 “언제” 일어났냐에 걸려있음. 3회전과 4회전 사이의 일인데 과거회상이 452화에 끝남. 그리고 바쿠와 랄로가 윗층에서 협력자가 역 작성을 한다는 걸 깨달음. 그리고 452화 7페이지를 보면 책상이 깔끔함.
    그 전에 바쿠가 긁어서 룰을 알려준 게 없는 건 에러지만 이 책상이 깔끔하단 건 단 하나임. 일전 “446화에서 바쿠가 무언가를 새기는 행위가 이 시점 이후란 걸 보여주려는 장치”임.

    446화에서 바쿠가 무언가를 새기기 시작할 때 효과음 “キ”이 “세번” 나옴. 구글 번역기를 보면 KI 라고 발음이 됨. 즉 무언가를 긁는 소리임.
    그리고 453화의 첫페이지(즉 과거회상이 끝나고 바쿠와 랄로가 위에 협력자가 있단 사실을 깨달은 직후)에 보면 “4회전의 숫자를 선택해 주십시오” 후 위-아래로 갈라지는 연출이 있음.
    여기에서 “キ” 효과음이 위 컷에 “여섯번” 나옴. 밑 컷에는 테이블에 “비오스 베팅이 올라와 있음”. 446화에선 테이블에 비오스가 없었음.
    즉 바쿠는 위에 “キ”를 세번 보내고, “キ”를 잠시 후에 여섯 번 보내는 거에 도박을 걸었음. “キ”를 세번 보내기 전은 25/26에서 26을 선택하기 전임.

    뒤져봤지만 “キ” 효과음이 에어포커에서 쓰인 적은 저 두번밖에 없음.
    바쿠가 “キ”를 세번 보낸 게 협력자의 존재를 눈치챈(453화) 전인게 연출 트릭이라 생각하는게, 바쿠가 익사했을 시 “왜 두령이 여기 없는지를 잘 생각해보라”는 연출이 이미 있었음. 아마 바쿠는 죽었다 깨어났을 때 위에 할이 있단 걸 깨달았다고 단언함. 위를 보는 연출은 할에게 도박을 걸기 전의 마음준비였다던가 일 거임.

    정리하면 사건순서는 다음과 같음:
    445화 – 446화 (キ 3회) – 과거회상 – 452화 – 453화 (キ 6회) –

    이 “신호”가 있었다는 증거는 –
    456화 – 할의 “각성” 이후 후쿠로의 대사 “그리고 또 한가지, 내겐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있어. 걸리는 군. ‘그게'”
    그리고 바로 이 뒤에 할의 과거회상 – 바쿠가 이름을 지어줬을 때의 일. ” 8…7이야.” 도 있음.
    464화(이번화) 에서 후쿠로의 “어떤 것에 사고를 빼았겼다” 및 마지막 단말마 “역시 그것은 거짓말 사냥꾼의…”

    자 그러면 할은 어떻게 그것이 바쿠의 사인이란 걸 알았는가?
    결과적으로 キ가 3번, 그리고 6번 울렸다는 걸 갖고 생각하면, 가능성은 두가지임.
    3 + 6 = 9를 뜻하거나
    아니면 3과 6 사이의 공백이 무언가를 의미한단 것, 즉 “36” 혹은 “63”.

    “63”은 랄로의 4차전 카드였음. 456화, 후쿠로의 “걸리는 군 그게” 이후의 대사는 “그렇군, 그런 거 였나”. 즉 후쿠로는 무언가를 이해했다고 봐야 함.
    그리고 후쿠로의 입장에서는 바쿠가 할에게 랄로의 카드 숫자를 알려줬다 생각할 여지가 충분함. 왜냐면 “3”과 “6”은 후쿠로에게만 보이는 숫자였기 때문.
    이 게임 내내 랄로가 뇌리끼던 말을 생각하자. “이기지도 않았는데 승리를 확신, 사고를 정지한다. 인간은 그 때 패배한다.” 그 말 그대로임.
    후쿠로는 4차전에서 “3”과 “6”의 이미를 본인에게만 주어진 정보를 갖고 성급한 결론을 내렸음. 후쿠로는 랄로처럼 확신이 들 때까지 계속 미스를 했어야 함.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이 신호가 3->2 / 6->5로 갔다는 게 확립된 건 465화임.
    http://tw.weibo.com/kurabukakero/3967563132171331

    시온이 2016.04.27 13:14:34

    할이 기억을 되찾을 때 내게 있어 완벽이란 자기가 가진 능력을 자유자재로 쓰는 것

    이것은 내게 있어 첫번째 죽음이다 라는 의미는
    기억마저 자기 마음대로 잊어버릴 수 있게 조절한다는
    뜻인듯

    굳병학 2016.04.27 11:52:33

    465화 요약

    바쿠 3 4 5 6 7

    지랄로 10 10 10 7 7

    클로버의 7 중복 카드 사용으로 인한

    “재앙” 발생으로 랄로의 남은 비오스 10개 모두 파괴

    랄로의 남은 산소량은 0.5비오스쯤 남은 상황,

    비치페인 5회전 사인은 “익사’

    ㅈㅈ 2016.04.27 11:08:45

    신호주고 받지 않았어도, 두령급이면 4회전 중에 랄로의 3장, 바쿠의 4장 수를 보고 ‘스티플을 만들 수 있는 숫자가 5개중 2개가 있어야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ㅋ
    그게 아니더라도 사통을 극복할 각오만 있다면 26은 어차피 필패의 패니까 겹치게 하기에는 근거가 충분할 듯

    키야아 2016.04.27 08:54:08

    정확히 무슨해석이지

    두령 2016.04.27 07:57:20

    ㅋㅋㅋ 후쿠로 병신새끼 입회인이 내 부한데 고통을 줄리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
    아 새끼 거 생긴거답지않게 졸라게 순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5 2016.04.27 05:28:39

    465화 스포내용입니다.

    할은 바쿠의 카드가 25인걸 바쿠의 암호를 통해 알고있었음.
    하지만 후쿠로는 바쿠의 카드가 25가 아닌 36인걸로 알고있었음.
    즉 암호를 후쿠로는 (2+1) (5+1) 인 36으로 알고있었음

    5회전 최후의 비치페인은 익사. 그리고 후쿠로는 익사를 버텨내고 살아나는것으로 465화 끝.

    마지막은 2016.04.27 01:08:57

    복상사…

    465화 2016.04.27 01:03:35

    마지막 사통은 익사고, 바쿠가 할에게 25라는 것을 전달함.
    후쿠로한테도 전해진 것 같은데 후쿠로는 신호를 통해서 숫자를 36이라고 잘못 추측하고 있었고
    할 만이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전해졌던것 같음.

    – 465화 중 할 대사-

    “25”야…

    ……바쿠 씨…

    그거, 알아듣기 너무 어렵잖아.

    하지만

    오직 나만이 알 수 있는 신호…

    ㅇㅇ 2016.04.27 00:47:46

    궁예긴 하지만 바쿠는 어떠한 형식으로 “1월1일”이란 단어를 전달한거 아닐까?
    만의 기간이 12/7~12/31까지 24일간이고 그 시간을 정하면서 바쿠가 ’24’를 강조했던걸 직접 들은 사람은 할,바쿠,랄로,미다라 넷 밖에 없으니까 당연히 후쿠로는 모를테고
    1월1일을 전했다면 24+1이 되어서 25를 유추할 수 있을지도..?
    어떻게 전달했는지는 내 머리로는 상상도 안가지만

    2016.04.27 00:44:59

    25,,다,,

    바쿠씨,,

    그거 알기 너무 어려워

    하지만,,,

    파이널 2016.04.27 00:14:31

    마지막은 강간살인

    익명 2016.04.27 00:04:48

    통신기가 없다면 할은 가상의 카드가 있는 상태에서 남은 패를 추려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될수있는 패를 생각하고 그게 바쿠에게 있다는 것까지 알아 미스를 일부러 해 카드를 남겨야 가능한거 같은데,
    사실이면 진짜 완벽이라 칭해도 되겠음.
    비치페인까지 맞고 그걸

    ㅇㅇㅇㅇ 2016.04.26 23:30:50

    프로토프로스에서 바쿠측 협력자의 활약

    카지: 콜로세움 언터쳐블 라인에서 노예투사들을 감화시켜 끝까지 버티게 함→레벨업을 위한 바쿠의 초기자금 불리기에 큰 역할을 함
    모순유희에서 자신의 껍질을 한꺼풀 벗으며 목숨을 걸고 플로이드를 이김→결국 요새는 할에게 빼앗겼지만 아즈라의 요새를 빼앗은 건 온전히 카지의 공()
    에어포커의 제안자인 시온과 마나베를 제외하고 모든 인간 중 가장 빨리 법칙을 알아내고 그것을 ‘핸드’라는 센스있는 방책으로 바쿠에게 전함
    작품 외적인 측면에서, 파놉티콘 안의 인간 중 가장 먼저 게임의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독자에게 알려주며 이해시켜주고 있음

    캬라: 가장 활약이 큰 인물
    섬에 오자마자 로버트K와의 일기토에서 승리해 강력한 적수였던 로버트K를 섬에서 추방시키고 바쿠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레벨업의 벽을 깸
    카지가 당하자마자 폭력으로 무법자 중 강경파를 규합함
    바쿠의 ,전략 중 가장 핵심이었던 무법자의 지배(→Lv.80 이상 플레이어의 리타이어)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는 처절한 사투 끝에 승리
    직접적인 영향은 아니지만 바쿠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였던 만큼 에어포커 2R에서 가사상태에 빠져있던 바쿠의 정신적 받침대가 되어 회생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됨

    할: 노부코를 뒤에서 지원하여 바쿠나 랄로 중 하나에게 손쉽게 먹힐 예정이었던 쇼도를 강성하게 함. 2강1약이 될 예정이었던 것이 3강이 되며 랄로의 패배에 큰 영향을 끼침
    처음부터 협력관계는 아니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바쿠와 혀력해 랄로를 카이져로 만들며 엿먹이기를 시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섬내의 폭동을 혼자서 예측해 가쿠토를 불러 섬에 평화와 안정을 가져옴
    닥치고 찬양 에어포커 에어포커의 진행상황을 연재와 함께 본 사람이라면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가 없다

    마르코: 여기 사과는 맛있네 우걱우걱 근데 우리 여기 뭐하러 왔었지?

    ㄹㅇ 2016.04.26 23:19:22

    첫장에 노와 비치페인 시험기동 해 본건가?
    한방에 뻗어버렸네

    ㅇㅇ 2016.04.26 23:12:42

    익사 설득력 있는듯…

    이름dh 2016.04.26 23:05:41

    지난번화에서 예상글 썼던대로
    할과 후쿠로 둘다 무언가 신호를 받았는데
    바쿠와 할만 알수있는 어떠한 암호여서 할만이 25라는것을 눈치챈것이 아닐까…
    그렇게되면 후쿠로가 첫번째미스를 했다는것도 설명이 되는듯함
    뭐 묾론 후쿠로는 애초에 본능을 이겨내는것도 못하긴했지만..

    으으졸잼 2016.04.26 22:53:12

    411 412도 번역좀…

    마지막 2016.04.26 22:47:43

    마지막은 익사 아닐까?

    찐짜루 2016.04.26 22:46:07

    마지막은 익사 ㅋㅋㅋ

    익명 2016.04.26 22:44:23

    입회인 한번하고 기절햇엇나보네 ㄷㄷ
    후쿠로랑 할이 얼마나 괴물인지 알수있꾼 ..

    랄로 죽을라면 2화는 더 가야할듯 ..

    ㅁㄴㅇㄹ 2016.04.26 22:40:31

    아무런 이득없이 리스크를 짊어질수 없다가 힌트가 되는 말 아닐까

    두령이 거짓말사냥꾼 패를 어떤식으로든 알아냈기때문에 한번의 죽음이라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5회전을 필승으로 가져간거

    미친... 2016.04.26 22:38:13

    두령 개사기네….
    거슬리면 잊어버리면 그만이다 이건가….

    익명 2016.04.26 22:36:25

    다음주에 비밀 밝혀지나 460화쯤 댓글로 궁금해서 적은적이 있었는데

    ㅇㅇ 2016.04.26 22:31:57

    왜 총살형은 약해 보이지 실제로는 아픈 건 마찬가지겠지만
    마지막은 교수형이려나.?

    익명 2016.04.26 22:26:59

    3플 만세

    재밌쪙 2016.04.26 22:21:12

    잼잼

    2016.04.26 2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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